[동해시/생활] 친구년이 전남친을 못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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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론데 친구년이 자꾸 전남친 못 잊겠다고 저한테 지랄하는데요 저한테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ㄹㅇ 짜증나는데 대가리를 후릴까요 관자머리를 명중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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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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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시고요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여우의이야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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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든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시고 어느 정도 위로해 주고 이야기

충분히 들어줄 만큼 들어주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냥 이젠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할 일에 집중하세요. 계속 들어주고 위로해 줘봤자

본인이 알아서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드리는 답변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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