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친구가 32살에 첫 애를 낳았는데,2~3년 지나고 둘째 가지려고 하는데 안 생긴다고 포기했어요 문제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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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32살에 첫 애를 낳았는데,2~3년 지나고 둘째 가지려고 하는데 안 생긴다고 포기했어요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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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사자님의 댓글
포기한게 문제라는건지...
안생겨서 문제라는건지...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나이가 먹어서 경제적인 능력에 포기할수있죠? 문제가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사우스케롤님의 댓글
안생길만한 나이입니다 ㅜ
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쓸수 있는 난자갯수가 정해져 있잖아요.
초경이 빨랐다면 임신 어려울수 있어요.
난자질도 떨어져서 수정이 어렵습니다.
보통 자궁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시험관으로 외부에서 수정하고, 자궁에 수정된 배아를 넣어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