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잘하는 게 없어서 화가 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부모라고 있는 것들이 제일 편 들어주고 못 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하는데 진심 남 보다 못 해요.... 살인충동이 일어나요 칼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너무 빡쳐서 돌겠어요 제가 미술을 하는데 제가 하는 모든 거 하나하나라도 트집잡으려 그래요 지적해주려는 게 아니라 진짜 열등감에 쩐 찐따ㅅ끼들 같이 어떻게 가족이 이럴 수 있죠? 가족이 이럴 수도 있나요?
49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올리버 님의 최신글
- 올리버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1
알통최고님의 댓글
가족 분도 얼마나 무시를 하시는건지.. 칼은 참으십쇼.. 그정도면 정신질환이 심한거 일수 있습니다.
트집 잡는 부모님은 별로 좋은게 아니겠죠 하지만 본인이 별로 상관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미술 하겠다는데 남이 지적한다고 별로 화낼 필요 없습니다.
그냥 성공하세요 그럼 ㅅㄱ 체택주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