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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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어제 부모님과 산책을 하다가 제가 팔자 걸음으로 걷는경 보고 부모님이 똑바로 걸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담으로 나는 양반이라 똑바로 걷는법을 못배웠어~ㅋㅋㅋㅋ 이랬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머리를 때리면서 이게 아빠가 말하는데 하면서 짜증을 내서 저도 기분이 나빠 멀리 떨어져 걸었습니다 여기까지난 그나마괜찮은데 30분도 지나지 않아 아빠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대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기분이 나빠요.. 아무일도 아니었던거 처럼...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누가 잘못한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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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뚱이제리님의 댓글
두분다 같아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만한 일로 서로 기분상하고
웃으며 개그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불량코치님의 댓글
아빠가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딸이 장난스럽게 이야기 한 것을 그렇게 받아드리고머리를 때리다니...
아버지도 별생각 없이 때리셨기에 아무렇지 않게 대하시는 것 같으니 아빠한테 가서 이야기하세요
다음부터는 말로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