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헤어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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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친이랑 사귄지 34일 됐는데,제 남친이 너무 무서워요.이유는요.제가 학원때문에 8시에 끝나는데요.
근대 남친은 이해해주지도 못할망정 저를 혼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툭하면 삐지고,톡을 잘하는 여친은 원한다며 저한태 비교까지하고요..그런 저는 사귀고 싶지 않은데,그것만 뺘면 완벽하거든요.맨날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데 이제는 그말아 싫어지네요..
어떻개 해야하나요?만약애 헤어지면 헤어지자는 말은 어떻개 해야돼나요?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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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시몬스텔님의 댓글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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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요 그리고 데이트 할 시간에 맞춤법 공부 더 하기.

비누향기님의 댓글

학원을 다니시면 학생이신가요?

만약에 미성년자 시면 부모님께서 교제 사실을 알게 됐는데 연애는 나중에 하라고 하시고

나도 지금은 좀더 학업에 열중하고 싶다는 식으로 잘 말해보세요

앤드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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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빼야한다는게 문제겠죠

못뺄 문제로 보입니다

찡가로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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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땐 정말 단호해야 합니다.

초반인데 벌써 실은 감정이 생기면 미운정 들기 전에 빨리 헤어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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