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쓰레기 짝사랑 잊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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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이용하려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마음 없는 척 하고 자꾸 말을 서운하게 해요 좀 여자 많고 친구들이랑 다이 같은 거 자주 깨는 양아치인데 안 잊어져요 아무리 걔에 대해 나쁘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안 잊어져요.. 시간이 약이다 그런 거 말고 해결책 정말 없을까요 하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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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그냥 취미활동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일들을 해보세요 그사람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화가나면 자꾸 생각나면 아무생각없눈것처럼 자면 되여 그럼 다 잊혀지더라구요
탱이맘님의 댓글
취미나 일 버킷리스트등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보면 잊어버릴수 있을것 갔습니다
낄낄님의 댓글
새로운 사람으로 잊혀지게 될겁니다. 이또한 한때 추억이에요 힘내세용
붉은조약님의 댓글
님이 쓰레기라고 알았으면
버려야 합니다.
왜 쓰레기를 안고 헤집어 보고 괴로워합니까
쓰레기는 미련없이 버리면 끝입니다.
가까이 하면 쓸모는 없고 냄새만 납니다.
버려요...
미련없이...
응원할게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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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야지님의 댓글
본인의 자존감을 조금 높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나쁘게 생각하고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안잊혀진다 라는 말
자체가 의문 아닐까요?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데 왜 안잊혀지지..? 질문자님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왜 본인이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주먹을 자주 쓰는 사람은 대체적으로최악의 경우 데이트 폭력까지도 발생 할수도 있을 수도 있구요. 잊어버리는 것도 값어치가 있는 것을 잃어버리고 후회하지
아무것도 없고 마음 씨도 없는 사람한테 그렇게 생각 해주시는 그 마음이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본인을 더 아끼시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으신 분인데 그런 가치 없는 남자한테 시간적 여유를 쏟고 생각할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