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어쩌자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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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밥먹으면서 가족들이랑 평소처럼 소소하게 티비보면서 이야기하는데 아이돌 이여기하면서 엄마가 쟤네는 노출 좋아하는거같아~ 이러면서 시작 됐는데 그래서 제가 으음.. 그렇구낭~ 이러면서 제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안그래서 좋앙^^ 이렜더니 걔네는 너무 나대서 싫어 라면서 엄마가 그러셨어요, 근데 이런게 한두번이라니라서 좀 짜증날 정도에요 제가 좋아한다고하면 쟤는 키가 작다느니 못생겼다느니 이런거 아니라도 제가 여기 아프다고 그러면 나는 더 아파 이러시고 ㅈㅓ희 엄마가 아토피가 있으신데 저는 몸드르ㅁ이 있어요 그래서 엄마 등이 가려워..ㅠㅠ 이러면 내가 더 가려워 으러시고 진짜 이런 반응이니까 말 하기도 싫고 짜증나요 그래서 방금도 아이돌 이야기하면서 쟤낸 너무 나대 이러셔서 순가ㄴ 욱해서 엄마가 틀 이라서 그래; 엄마 너무 진지한거 아니야? 이렜는데 혼자 화나셔서 말도 안 거시고 동생만 챙기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인지하는데 항상 반응이 이러시니까 말하기 싫어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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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주로 반대를 선호하죠마른 사람은 약간 통통한 사람에게 관심이 저절로 가죠통통한 사람은 또 반대로 약간 마른 사람이 좋아 보이죠절대적인 건 없습니다단지 일반적으로 그렇다는거고 서로 비슷하게도 또 만나죠체형이 마르고 통통하고를 따라 만나는게 아니라 서로 소통이 잘되고 마음이 통하면 또 만나는거죠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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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건아니죠마음이중요하죠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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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죠이상형이 차은우라고 현실에서 차은우 비슷하게 생긴 남자 만나던가요? ㅎㅎ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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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여자친구분께 작성자분이 느끼신 걸 그대로 얘기를 하고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는 아니지만 작년 말 쯤에 되게 자주 남자친구와 다투곤 했는데 제가 느낀 그대로 얘기하고 남자친구도 이야기를 해줘서 서로 잘 풀고 지금은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있네요! 힘내세요! 잘 풀리길 바래요:)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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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둘 중 하나죠.받아 들이거나, 화난 상태 유지죠.본인 선택 몫입니다.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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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감정을 다루고 돌보는 데 자신이 없다면, 여친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도록 하세요. 자신이 납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친에게 미안해서 억지로 응대하다가는, 서로 간 위화감만 생기고 여친도 남친이 진심으로 편안해하지 않아 실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대단한 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작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여친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할 수 있겠다는 자신이 들었을 때, 그 때 다시 연락해서 데이트 하시면 됩니다.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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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잔상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솔직히 진짜 도움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달래준다는건 여자친구분의 자존심이랑 질문자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내려놓고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 건데 질문자님이 기분 풀지 않으면 서로 점점 지쳐가기만 할 거에요. 여자친구분이 잘못 한 일 일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기분 푸시는 건 어떨까요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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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렇지않습니다 ~! 취향에 따라 다른것이죠 ^^pupudong1004.tistory.com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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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여자친구분께 작성자분이 느끼신 걸 그대로 얘기를 하고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는 아니지만 작년 말 쯤에 되게 자주 남자친구와 다투곤 했는데 제가 느낀 그대로 얘기하고 남자친구도 이야기를 해줘서 서로 잘 풀고 지금은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있네요! 힘내세요! 잘 풀리길 바래요:)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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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 잔상을 계속 가지고 계시면 솔직히 진짜 도움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달래준다는건 여자친구분의 자존심이랑 질문자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다 내려놓고 기분 풀어주려고 하는 건데 질문자님이 기분 풀지 않으면 서로 점점 지쳐가기만 할 거에요. 여자친구분이 잘못 한 일 일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 노력을 생각해서라도 기분 푸시는 건 어떨까요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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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렇지않습니다 ~! 취향에 따라 다른것이죠 ^^pupudong1004.tistory.com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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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올리버님의 댓글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최대한 차분하게 나는 엄마의 이런 점이 너무 불편해, 엄마가 이러이러 할 때 나는 기분이 좀 안좋아.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