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여자친구 생각과 부모님께드릴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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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여자친구랑 집데이트를 하는날인데


여자친구가 제가 새벽에 공부를 하고있는데


장거리 커플인데도 불구하고 새벽같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안아주면서 오빠 많이 힘들지


제가.. 스트레스받아도 여자친구에게 표현하지않아요 왜냐하면 제 공부이고 제새로운직업공부인데


굳이 타인에게까지 피해가면안되니..그러면 걱정거리만..생길뿐이라..


아무튼.. 다른여자친구분들도 남자친구에게 울먹거리면서 저런말을 해주시나여??


저에게 가엾다고 하더라구여.. 그렇지만 진작 혼자..사업하고..영업하고.. ㅁ상가월세 차세 뭐 다 내는건 여자친구거든여.. 저는 집전세라 그렇게 크게빠져나갈돈이없어서 괜찮지만.. 여자친구가


더 가여워서..



2.두번째로 금일 여자친구랑 집 데이트한다고했는데 저녁쯤에 다시 내려갈텐데

  부모님께 그냥 비싼건 아니더라도 뭐라도 보내드리고싶은데 그러면 여자친구는

제가 몇개월째 일안하고 공부만하고있는거 알아서..최대한 돈안쓰게 하더라구여..

그래서.. 가성비좋은거 사드리고싶은데 음식같은거요 휴게소가면 호두과자 예를들어말이죠

아무튼 어떤게 좋은걸까여? 아 저희 나이대는 20대중후반커플이에요 아직은

여유롭게 살수는있지만 부유하게 살수없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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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이빨공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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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정말 좋은 분이네요

그런분은 꼭 잡아야 할거 같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거라면 글쎄요 호두과자도 괜찮겠네요

그냥 간식으로 드시라고 드리면 될 거 같네요

아니면 여친에게 부모님 뭐 좋아하시는지 물어보고 그걸로 사면 좋을 거 같아요

비용을 감안해서 여친이 자신의 부모님께 맞는걸 말해 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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