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자신이 반려자를 만나 사는? 그런걸 기념하고

돌잔치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이가 1살이되었다 이런걸 기념하고 싶고

빼빼로 데이 같은경우에는 하면 받는사람좋고 주는사람좋고 하니까

그런날을 몇개 만들고 생일은 자신이 태어난날이니까

그날을 알리고 축하하고 싶나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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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돌찬치, 만난지 100일, 등등이런건 기념하고 싶어서(장례식은 그냥 잘 가시라구 하려나...)

빼빼로 데이,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등등 이런건

그냥 1년중 며칠정돈 재밌어야 살맛이 나니까

만들어 놓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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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축하받는거 좋아하고

선물받는거 좋아하니까

만들어놓은거 같아요~~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리고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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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