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질문자님의 결핍이나 고민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됩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지식인에 글을 남겼을까 생각하며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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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조심히 제 홍보글을 남겨봅니다. 불쾌하게 생각 마시고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듣고나서 생각 많이 바뀌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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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애와 인간관계쪽으로 공부와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도비만에서 60키로까지 다이어트도 성공 했습니다. 나약한 제 자신도 이렇게 변했다 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현재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연애,인간관계,자존감,자기계발,다이어트 관련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링크 드릴 테니 해결이 안 되시는 문제가 있다면 편하게 카톡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고 '해결이 될 때까지 얘기 나눕니다' 그리고 들어오실때는 지식인 통해 왔습니다 라고 해주십쇼.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https://open.kakao.com/o/sssXipRc

세상이 마음대로 되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ㅎㅎ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웃을 날은 분명히 올거에요.

누구나 고민거리는 있어요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한테 한번 말해보셔유

아무래도 나이가 먹어갈수록 철이 들어야 하고

어른스럽게 행동을 해야 하니까 매사에 조심스럽지요...

아직 짝이없어서 그럴지도요^^*

27 이시면 요즘이야 늦게 결혼들 많이 하지만

예전에는 보통 27~28이면 남자들이 결혼할 나이죠.

다들 한참 연애하고 좋을 시기인데....

요즘은 또 그때랑 다르다보니 연애를 해도 일때문에 데이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가지 시대적인 환경 문제가 많긴하죠^^*

그런데 고민거리는 60세 80세 되어도 다들있어요.

어차피 사람이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으니 나이에 상관없이 고민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풀어나갈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나잇값 못하는것 같다는둥..그런생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웃는 모습도...우는 모습도...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중 한 일부분이니

너무 부정적으로생각하실건 없습니다.

그냥 웃고싶으며 웃고...울고싶으면 울고...그것도 본인 맘대로 못하면

세상살면서 본인 맘대로 할 수 있는게 뭐가있겠습니까?^^*

그리고 힘드시면 잠시 다 내려놓고 좀 쉬어보세요.

이것저것 걱정만 하기 보다는 평소에 못했던 운동도 좀 하시고 기분전환을 좀 해보세요.

코로나라 다들 집에만 콕 박혀 있다보니 다들 우울감에 울상들이네요^^*

그럴때 일수록 평소에 못했던 운동하면서 건강 관리도 좀하시고 시간 나실때

한번씩 자신을 재 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니 정 외롭고 답답하시면 산책도 좋고....요즘 집앞 공원만 가도 공용 운동 기구들도 많잔아요?

오픈된곳이니 마스크 끼시고 30분씩이라도 기분전환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