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좋아하는애가 있는데요..
본문
그애랑 페메로친해지고 학교에서도 인사도 하고 말도 해봤어요. 근데 제가 걔랑 디엠을 하는데 막 디엠보는 속도도 늦어져서 저도 똑같이 늦게 봤거든요 ㅋㅋㅋ암튼 그러고 그 애 연락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스토리에 잠깐 디엠안한다고 했거든요? 그 이후에 학교에서 보는데 걔가 인사도 안해주고 그냥 가버리는거에요ㅠㅠ봤는데도ㅠㅠ계속 신경쓰이고 그래서 스토리에 올린 6일 후 어제 걔꺼만 디엠을 봤어요. 근데 걔가 하루 지나서 지금본것처럼 "뭐야 너 인스타지운다고 하지않았음?" 이랬는데..ㅠㅠ말투가 너무 딱딱하지않아요? 원래는 약간 애교섞인 말투였단 말이에요ㅠㅜ원래 저 말투면 이해가가는데 제 연락을 보기 귀찮아서 저렇게 그냥 말하는건지ㅜㅜ그리고 답을 어떻게 할까요..마음같아선 "웅 맞아 너꺼만 본건데?"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싶은데 언니는 남자애가 너무 부담스러울거같대요ㅠㅠ그것도 맞는거같긴한데 ..어떡하죠..
남자들은 여자가 솔직하고 마음표현하는게 부담스럽다 느끼시나요...?
남자들은 여자가 솔직하고 마음표현하는게 부담스럽다 느끼시나요...?
6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붉은조약님의 댓글
아니용 차라리 적극적인게 좋아요 ㅎㅎㅎ응원해요
도움되셧다면 네이버포인트 선물조금이라도 부탁해요 ㅠㅠ100포인트라두 !! 감사합니당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부담으로 안 느껴요
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또한,특정 답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관계가 얽혀 있음을 밝힙니다.
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
기부할 수 있도록?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