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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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한 사람들은 임신했을 때 먹고싶은거 많이 못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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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나서 많이 먹은데다가 임신했을 때 잘 움직이지도 않으니 그게 적응이되서 살이 찐다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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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벌어지니 덩치도 커지니 전혀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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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찌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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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태아를 위한 스트레칭(운동) + 걸음걸이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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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따라 사람따라 유전적요인이나 환경에따라 다릅니다

육아하면서 움직임이 많아지고 수면시간 부족하고 잘 못챙겨 먹다보면 살이 빠질수도 있고

우울함을 먹는걸로 달래다가 살이 더 찌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 체형도 닮게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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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릴때는 몸매관리하기에 정신이 없을수도 있는데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고 어린이집도 가면

의지에 따라 관리 충분히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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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보다 소중한 생명을 얻는 일이잖아요

아뇨?

그거 뚱보들이 합리화 하려고 만들어낸 소리에요~

그럼 살 안찌는 사람들은 뭐죠?

살이 처녀때의 탄력과는 다르죠~ 늘어지고 탄력이 없죠.

안찌는 사람들은 다 안찌고, 그소리 하는 사람들 벨트풀고 밥비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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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가 왜벌어짐? 에일리언?

아 저희 엄마가 말해주셨는데ㅔ

아기를 배속에 가지고 있으면 삭욕이 늘어나서 계속 먹고

아기가 태어나면 살찌고 식욕이 늘어났으니까

고치기 힘들었다고 하네요ㅠㅠ

결론은 애낳으면 살 많이 찌는 가능성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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