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교육] 똥 지렸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목과 같이 바지에 똥을 지렸는데요
더럽다고 생각돼시면 보지 말고 넘겨주세요
엄마한테 이 사실을 알리면 혼날까봐
얼른 온라인 수업을 맞치고 방 밖으로 나왔어요
화장시로 들어가서 바지를 슬쩍 봤는데
설사였던거에요
엄마한테 나 배가 너무 아파서
바지에 설사했어..
라고 말할수 없던게
하필이면 팬티를 안입고 있었어요..
부모님한테 안 들키게 처리하는 방법 없을까요?ㅜ
진짜 급해요...ㅜㅜ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퀸줄리아 님의 최신글
- 퀸줄리아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예사랑어린이집] 보육교사(3명, 반 증설로 인한 교사 충원)2시간 11분전
-
시군별소식 - 화천청소년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교향악단) 모집 안내6시간 11분전
-
채용정보 - [(주)화천주류] 주류배달원(1명)6시간 11분전
-
유머 - 원양어선 1인실 실제 모습ㄷㄷ.JPG19시간 41분전
-
시군별소식 - 2025년 7사단 민통선 이북지역 성묘활동 지원 안내문20시간 11분전
-
Q&A - 화천에 일요일에도 하는 수영장 찾습니다2025-01-15
-
Q&A - 범죄기계인 학교폭력가해자가 사회에 무슨 필요가 있나요?2025-01-15
-
채용정보 - [(사)한국지체장애인연합회 화천군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1명, 간동면)2025-01-14
-
Q&A - 학교폭력 가해자가 사회에 없을 수 있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에요...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본 사람으로서 없어지면 참 좋겠네요^^2025-01-15
-
Q&A - 저출산문제를 막을수 있습니다2025-01-15
-
Q&A - 씹떡새끼 어우2025-01-12
-
Q&A - 열심히 운동하고 넘어졌나보네요2025-01-12
-
Q&A - 둘이 키스하다가 들켰는데 놀라지 않은 상황2025-01-12
-
Q&A - 12025-01-01
-
Q&A - 첫번째2025-01-01
-
Q&A - 화를 내기전에 생각을 해보세요 화를 내면 어떤일이 생길지2024-12-27
-
채용정보 - [예사랑어린이집] 보육교사(3명, 반 증설로 인한 교사 충원)2시간 11분전
-
시군별소식 - 화천청소년예술단(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교향악단) 모집 안내6시간 11분전
-
채용정보 - [(주)화천주류] 주류배달원(1명)6시간 11분전
-
유머 - 원양어선 1인실 실제 모습ㄷㄷ.JPG19시간 41분전
-
시군별소식 - 2025년 7사단 민통선 이북지역 성묘활동 지원 안내문20시간 11분전
-
Q&A - 화천에 일요일에도 하는 수영장 찾습니다2025-01-15
-
Q&A - 범죄기계인 학교폭력가해자가 사회에 무슨 필요가 있나요?2025-01-15
-
채용정보 - [(사)한국지체장애인연합회 화천군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1명, 간동면)2025-01-14
-
Q&A - 학교폭력 가해자가 사회에 없을 수 있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에요...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본 사람으로서 없어지면 참 좋겠네요^^2025-01-15
-
Q&A - 저출산문제를 막을수 있습니다2025-01-15
-
Q&A - 씹떡새끼 어우2025-01-12
-
Q&A - 열심히 운동하고 넘어졌나보네요2025-01-12
-
Q&A - 둘이 키스하다가 들켰는데 놀라지 않은 상황2025-01-12
-
Q&A - 12025-01-01
-
Q&A - 첫번째2025-01-01
-
Q&A - 화를 내기전에 생각을 해보세요 화를 내면 어떤일이 생길지2024-12-27
SNS
댓글목록 2
꽃비님의 댓글
바지 몰래 빨아요
남현맘님의 댓글
본인 입장에서는 쪽팔리고 숨기고 싶겠지만
부모라고 해서 혼낸다거나 뭐라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설사를 하고 있다는 특수한 상황이기도 하고
팬티 안입는거 정도야 편하면 안입을 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