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한국인들은 왜 나이들어 도전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멸시하나요? 가만보면 빨리 대학졸업하고 칼취업하는 것을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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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왜 나이들어 도전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멸시하나요? 가만보면 빨리 대학졸업하고 칼취업하는 것을 이상적인 인간으로 떠받들고 도전을 멸시하는 분위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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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슴님의 댓글

도전은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일이 다 때가 있는 겁니다. 그것을 해야 할 때에 하지 않고 나중에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죠. 그래서 젊어서 공부하고, 열심히 여행을 다니라는 겁니다.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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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시하는 사람도 있고, 존경하는 사람도 있는데 유독 멸시하는 사람들이 작성자분께 눈에 띄어서 그래요.

그들이 멸시 좀 하면 어때요. 작성자분이 멸시하는 것도 아닌데. 그들한테 뭐라 그럴일은 아닙니다.

남 인생 신경 끄시고 작성자분 가는 길, 꿋꿋하게 걸어가시면 됩니다.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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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도전하는 모습이 더 멋져요

땅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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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질문자님이 잘못알고있는 부분입니다..

질문자님이 만났던 사람이 그런것뿐이지 한국인들이 모두 그렇지는않아요.

대부분이 나이를 떠나서 도전하는걸 좋게 생각하지 멸시하지 않습니다.

박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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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면이 우리 나라의 사람들 인식 중 부정적인 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도전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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