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홍대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어떤 한사람이 몇시인지 물어보길래 종교과련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휴대폰 화면보고…

본문

홍대역 근처를 지나가다가 어떤 한사람이 몇시인지 물어보길래 종교과련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휴대폰 화면보고 시간알려주었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었습니다. 요즘도 길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간 물어보는 사람이 있나요?
4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한뵤리님의 댓글

회원사진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는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죠

혜정맘님의 댓글

보통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시간을 물어보진 않죠..? 핸드폰이 없거나 진짜 종교단체였던 것 같네요ㅎㅎ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0
댓글+5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2
댓글+3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