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옛날에 서울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할머니 보고 짜장면 사주시라 했더니 집에 가서 …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옛날에 서울에 있을때 할머니 따라 교회 갔다가 너무 배가 고파 할머니 보고 짜장면 사주시라 했더니 집에 가서 밥먹자 하시던 할머니깨거 목사가 손자가 배고파 하는데 짜장면 한그릇 사주시죠. 그 말씀에 할머니깨서는 짜장면을 사주시는데 왜 저희 엄마는 그 소리 하면 뚱뜽한 것이 뭐가 배가 고파 하실까요.?
4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웅본색 님의 최신글
- 영웅본색 님의 최신댓글
-
Q&A - 이게 군대지 ㅋㅋ 전역이 답이다2024-11-21
-
Q&A - 확실히 힘들고 거친일을 하다보면 관리를 해도 티가 안 날때가 많죠 ㅎㅎ2024-11-21
-
유머 - 갠적으로 11살이나 어린 여자 데리고 살면 하겠다는건 해줘라 안그럼 도망감2024-11-16
-
유머 - 모해인들아... 시집을 취집으로 여기고 돈 많은 남자! 연봉 높은 남자랑 결혼 할려는 여자들 많다 한국여자 볼때 아랫도리에만 충실하지말고 머리로 봐라!2024-11-16
-
유머 - 아니 그냥 한국여자 자체를 걸러야..2024-11-16
-
유머 - 일단 명품백 한번 사줘서 환장하면 걸러야.2024-11-16
-
Q&A - 인생이 고통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죠 자신이 진짜 행복하다면 인생이 고통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거고 인간중에서도 자기 상황이 힘들고 지치고 우울.초조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은 우울하고 망했다 고통스럽다. 이렇게 살기에는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죽는게 자결이라고 쓰는것도 좀.. 혼자 끊는거는 솔직히 열심히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좀 그렇기도하고( 부모님을 증오하거나 뭐 그런게아니라면..) 스스로 죽는걸 자결이라고 칭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2024-11-11
-
Q&A - 헤어스타일이느 옷입는 스타일이어려보이셔서 그런 소릴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얼굴을 안나와 있지만 또래에 비해많이 동안이신 것도 한몫 할 수 있고요2024-11-03
-
Q&A - 이게 군대지 ㅋㅋ 전역이 답이다2024-11-21
-
Q&A - 확실히 힘들고 거친일을 하다보면 관리를 해도 티가 안 날때가 많죠 ㅎㅎ2024-11-21
-
유머 - 갠적으로 11살이나 어린 여자 데리고 살면 하겠다는건 해줘라 안그럼 도망감2024-11-16
-
유머 - 모해인들아... 시집을 취집으로 여기고 돈 많은 남자! 연봉 높은 남자랑 결혼 할려는 여자들 많다 한국여자 볼때 아랫도리에만 충실하지말고 머리로 봐라!2024-11-16
-
유머 - 아니 그냥 한국여자 자체를 걸러야..2024-11-16
-
유머 - 일단 명품백 한번 사줘서 환장하면 걸러야.2024-11-16
-
Q&A - 인생이 고통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죠 자신이 진짜 행복하다면 인생이 고통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거고 인간중에서도 자기 상황이 힘들고 지치고 우울.초조를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은 우울하고 망했다 고통스럽다. 이렇게 살기에는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죽는게 자결이라고 쓰는것도 좀.. 혼자 끊는거는 솔직히 열심히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좀 그렇기도하고( 부모님을 증오하거나 뭐 그런게아니라면..) 스스로 죽는걸 자결이라고 칭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2024-11-11
-
Q&A - 헤어스타일이느 옷입는 스타일이어려보이셔서 그런 소릴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얼굴을 안나와 있지만 또래에 비해많이 동안이신 것도 한몫 할 수 있고요2024-11-03
SNS
댓글목록 1
절므니님의 댓글
그때의 추억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