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죽은 사내꿈 해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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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지 한 7년쯤 되었구요 조금 전 꿨는데

같이 대리운전 가기로 하곤 준비하고 있는데 나체로 나가겠다며 옷을 벗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냈더니 술도 취한 채 웃으면서 자기는 그냥 집에서 자겠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가는데 등허리에 종기가 여러개 보였습니다. 결국 아내 대신 아들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옷을 입어야 하는데 원래있던 자리에 있던옷이 없어서 한참 찾다가 깼습니다.

무슨 꿈인지 해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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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꿈해몽 도로시입니다~

죽은 사내꿈은 과거의 사건이나 감정을 상기시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사별한지 7년이 지났다고 하셨는데, 이는 아마도 여전히 그 사람과의 연결이 남아있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나체로 나가겠다며 옷을 벗고 있는 상황은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꿈 속에서 자신의 취약성이나 무방비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등허리에 종기가 여러 개 보이는 것은 건강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종기는 종종 스트레스나 불안을 상징하는데, 이는 아마도 현재의 상황이나 감정에 대한 부담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옷을 찾지 못하는 상황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역할에 대한 불안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현재의 상황에서 자신을 찾기 어려워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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