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아빠한테 사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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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빠가 옛날에 나빴어서 저랑 엄마랑 오빠랑 사이가 그닥 안좋은데 아빠가 정신차려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데 아빠가 소외될때가 많았어요 저도 아빠한테 짜증내구 그랫거든요 근데 엄마가 술취해서 말했는데 아빠가 한달에 돈줄테니 셋이서 살아도 된다라고 하셨대요 그말 듣고 넘 슬프고 아빠가 넘 불쌍해서 아빠한테 이때까지 짜증낸거 사과하고 싶어졌는데 문자로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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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저라면
아빠. 아빠가 저희를 아껴주시는 만큼
가깝게 다가가지 못해서 죄송해요.
아빠를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짜증을 부리곤 했어요.
아빠도 잘 하시려 노력하시는 것 알면서도
감사하단 말 한번 제대로 못해드려서
많이 죄송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아빠. 아빠랑 함께 있어서 좋아요.
아빠는 괜찮은 분이시고, 저희와
계속 같이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조금 더 성숙하면 아빠께 사랑한다고
그말도 못하면 좋아한다고, 감사하다고
표현할께요. 항상 우리 옆에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