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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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잔데 요즘 마음에 드는게 없어요 다 맘에 안들어요
저는 얼굴이 별로에요 눈 코 입은 그냥 평범한데 도수높은
안경을 쓰고 피부가 까만편이에요 게다가 목소리도 낮고
별로에요 키는 또 168-170 정도에요 키만 징그럽게 크죠
여성스러움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귀여운느낌도 전혀없구요 그냥 남자같아요ㅋㅋ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공부도 잘 못하고..그냥 너무 자신감이없어서 늘 허리도
굽히고 다녀요 늘 이쁜애들은 제가 못생긴걸이용해서
어필하고 남자애들도 넌 무슨여자애가 그렇게 징그럽게
크냐고 하고 가족들은 맨날 위로같지도 않은 위로하는데그게 더 짜증나요 제 친구들은 다 키도 작고 귀엽고 이쁜데
왜 저만 이럴까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얼굴이 별로에요 눈 코 입은 그냥 평범한데 도수높은
안경을 쓰고 피부가 까만편이에요 게다가 목소리도 낮고
별로에요 키는 또 168-170 정도에요 키만 징그럽게 크죠
여성스러움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귀여운느낌도 전혀없구요 그냥 남자같아요ㅋㅋ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공부도 잘 못하고..그냥 너무 자신감이없어서 늘 허리도
굽히고 다녀요 늘 이쁜애들은 제가 못생긴걸이용해서
어필하고 남자애들도 넌 무슨여자애가 그렇게 징그럽게
크냐고 하고 가족들은 맨날 위로같지도 않은 위로하는데그게 더 짜증나요 제 친구들은 다 키도 작고 귀엽고 이쁜데
왜 저만 이럴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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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여미님의 댓글
본인의 단점만 너무 크게 보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분명 다른 누군가는 질문자님의 키라든가 성격부분을 부러워 할텐데요
아직 중1이라면 중1~고3을 거치면서
남들보다 더 인기가 많아 지실겁니다.
걱정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자존감이 너무 낮으셔서 힘드신가 보네요. 자존감 키우는 건 굉장히 어렵죠. 제가 추천 드리는 건 작은 거라도 좋으니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보세요. 오늘 밥 잘 챙겨먹었네. 잘했어. 오늘도 잘 일어났구나. 아주 성실하네! 같은 가식적인거라도 상관없고 국어책같은 느낌이어도 상관없으니 한번 칭찬을 해보세요.
충주댁님의 댓글
아니에요!
사람들은 다 자기가 잘하는게 있어요!
그걸 찾으시면 자존감이 올라갈거에요!
저두 중1때 그랫습니다
하지만 전 농구를 하면서 점점 자존감이 올라가서 이제는
인싸?가 됬습니다!
화이팅 하세요@!응원합니다!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나중에 성인이 되시면 키 큰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실거에요..(리얼임..)
피부는 크면서 조금씩 더 하얗게 될거고
또 성인이되면 자연스럽게 여성분이니 피부미백같은 것도 많이 하시겟죠
안경이야 뭐 나중에 렌즈를 끼시던가 라식등을 하시면 되고
눈,코,입이 평범하면 중간이상은 되니까
성인되서 화장잘하고 하면 인기 많으실거에요 키도 크고..
학창시절을 외모적인 부분을 떠나서 즐기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