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너무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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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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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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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마음이 아픈가봐요.

나쁜말을 수없이 쏟아내는걸 보니까요.

엄마도 불쌍한 인생입니다.

님이 엄마의 말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성인될때까지 잘 살아내요.

응원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낄낄님의 댓글

아무래도 그 정도라면

어머니를 설득하여 알콜 중독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어요.

술은 사람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아주 위험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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