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너무 혼란스러워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중2 여자입니다,
5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두메 님의 최신글
- 두메 님의 최신댓글
-
Q&A -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힘내셔요 이런 경우 최대한 아빠랑 부딛히지 마시고요 필요할때만 말하시길 바래요2024-05-20
-
Q&A - 일단은 질문자님의 마음과 지금 문제의 상황을 잘 알것같습니다저라면 그런 지옥에서 살지못해요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요다른 조부모님들이 안계신다면 어머니께 여쭤보세요아버지 안계실때 혹은 어모니랑 둘이 잠깐 삭사하러 나간다거나? 어머니 전 아버지가 ㅇㅇㅇㅇ하는게 ㅇㅇㅇㅇ해요 그래서 어머니랑 차라리 ㅇㅇㅇㅇ하길원해요얘기를 먼저해보세요아 이혼좀 하라고요! 라고화내지말아요어머니도 피해자에요그리고 아주 드문 케이스지만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갈굼을 받아도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어요그러니얘기로 하시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거나 조부모님댁 혹은 친척집으…2024-05-20
-
Q&A - 오히려 미인들 보면 남친 잘생긴사람들 잘 못봤아요2024-05-16
-
Q&A - 꼭 그렇지도 않죠! 과잉일반화 십니다!자신만의 매력이나 성격 등 내적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구요!2024-05-16
-
Q&A - 잘생긴 얼굴이 유리하긴한데 돈이있어야 미인을 얻죠2024-05-16
-
Q&A - 아닙니다. 그렇지않더라도 미인을 만날수있습니다만잘생기면 미인을 만나기 수월한것은 사실입니다2024-05-16
-
Q&A - 노 돈많은사람이 답입니다2024-05-16
-
나눔장터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거래중2024-05-06
-
Q&A -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힘내셔요 이런 경우 최대한 아빠랑 부딛히지 마시고요 필요할때만 말하시길 바래요2024-05-20
-
Q&A - 일단은 질문자님의 마음과 지금 문제의 상황을 잘 알것같습니다저라면 그런 지옥에서 살지못해요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요다른 조부모님들이 안계신다면 어머니께 여쭤보세요아버지 안계실때 혹은 어모니랑 둘이 잠깐 삭사하러 나간다거나? 어머니 전 아버지가 ㅇㅇㅇㅇ하는게 ㅇㅇㅇㅇ해요 그래서 어머니랑 차라리 ㅇㅇㅇㅇ하길원해요얘기를 먼저해보세요아 이혼좀 하라고요! 라고화내지말아요어머니도 피해자에요그리고 아주 드문 케이스지만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갈굼을 받아도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어요그러니얘기로 하시고 어머니와 단 둘이 살거나 조부모님댁 혹은 친척집으…2024-05-20
-
Q&A - 오히려 미인들 보면 남친 잘생긴사람들 잘 못봤아요2024-05-16
-
Q&A - 꼭 그렇지도 않죠! 과잉일반화 십니다!자신만의 매력이나 성격 등 내적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하구요!2024-05-16
-
Q&A - 잘생긴 얼굴이 유리하긴한데 돈이있어야 미인을 얻죠2024-05-16
-
Q&A - 아닙니다. 그렇지않더라도 미인을 만날수있습니다만잘생기면 미인을 만나기 수월한것은 사실입니다2024-05-16
-
Q&A - 노 돈많은사람이 답입니다2024-05-16
-
나눔장터 -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거래중2024-05-06
SNS
댓글목록 2
으나즈님의 댓글
엄마가 마음이 아픈가봐요.
나쁜말을 수없이 쏟아내는걸 보니까요.
엄마도 불쌍한 인생입니다.
님이 엄마의 말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성인될때까지 잘 살아내요.
응원할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천해주시면 해피빈은 전액 기부하고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낄낄님의 댓글
아무래도 그 정도라면
어머니를 설득하여 알콜 중독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겠어요.
술은 사람의 정신을 망가뜨리는 아주 위험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