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게이 는 한국에서 많이 외면 당하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자 를 좋아하는 남자
4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둘이아빠 님의 최신글
- 둘이아빠 님의 최신댓글
-
여행정보/후기 - 신명의 전통연희극을 만나보자! ‘단오향’2시간 25분전
-
Q&A - 만약에 단비같은 아이가 내 딸이라면?7시간 25분전
-
Q&A - 카산드라증후군환자들은 장애인혐오하는 시대에 뒤쳐진 놈들이니화염방사기로 모조리 불태워버리는게 맞겠죠?19시간 55분전
-
나눔장터 - 16인치 핑크색 삼천리 자전거2025-01-27
-
Q&A - 남자연애취업 못하는이유가2025-01-23
-
Q&A - 여자들은 남자얼굴 많이따지네요...ㅠㅠ2025-01-22
-
유머 - 피곤해 보이네?2025-01-22
-
유머 - 요즘 사우나 가격 물어보면 생기는 일2025-01-17
-
Q&A -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살거 같습니다7시간 25분전
-
Q&A - 어우7시간 25분전
-
Q&A - 어우7시간 25분전
-
Q&A - 아니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19시간 55분전
-
나눔장터 - 쪽지 드립니다.2025-01-27
-
Q&A -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하게 됩니다. 아니면 스스로 손금을 보시던지요2025-01-23
-
Q&A -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페이스가 있습니다. 너무 뻔한 말이긴 해도 천천히 하다보면 본인의 길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너무 좁게만 보지마시고,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 경력직 채용도 노려볼만합니다. 또 창업이나 귀농같은 평범하지는 않은 길도 있으니 조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을 응원합니다.2025-01-23
-
Q&A - 아버님 어머님 아시는 분들 중 재단 이사장인 분이 혹시 계시다면 그릇되지만 인맥을 이용해서라도 사립초에 취직할 수 있게끔 해 보세요.. 만약 안 계시다면 못해도 1억은 줘야 들어갈 텐데 부모님께서 해 주실 수 있는 형편이시라면 부탁드려 보시고 곤란한 형편이시라면 죽었다 생각하고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만이 정답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곧 있을 시험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지만 혹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신다면 당분간 계약직 교사로라도 일하며 밥벌이를 하시는 게 맞지 싶네요2025-01-23
-
여행정보/후기 - 신명의 전통연희극을 만나보자! ‘단오향’2시간 25분전
-
Q&A - 만약에 단비같은 아이가 내 딸이라면?7시간 25분전
-
Q&A - 카산드라증후군환자들은 장애인혐오하는 시대에 뒤쳐진 놈들이니화염방사기로 모조리 불태워버리는게 맞겠죠?19시간 55분전
-
나눔장터 - 16인치 핑크색 삼천리 자전거2025-01-27
-
Q&A - 남자연애취업 못하는이유가2025-01-23
-
Q&A - 여자들은 남자얼굴 많이따지네요...ㅠㅠ2025-01-22
-
유머 - 피곤해 보이네?2025-01-22
-
유머 - 요즘 사우나 가격 물어보면 생기는 일2025-01-17
-
Q&A -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살거 같습니다7시간 25분전
-
Q&A - 어우7시간 25분전
-
Q&A - 어우7시간 25분전
-
Q&A - 아니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19시간 55분전
-
나눔장터 - 쪽지 드립니다.2025-01-27
-
Q&A -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하게 됩니다. 아니면 스스로 손금을 보시던지요2025-01-23
-
Q&A - 왜 비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페이스가 있습니다. 너무 뻔한 말이긴 해도 천천히 하다보면 본인의 길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너무 좁게만 보지마시고, 거시적으로 바라보면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 경력직 채용도 노려볼만합니다. 또 창업이나 귀농같은 평범하지는 않은 길도 있으니 조금 더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을 응원합니다.2025-01-23
-
Q&A - 아버님 어머님 아시는 분들 중 재단 이사장인 분이 혹시 계시다면 그릇되지만 인맥을 이용해서라도 사립초에 취직할 수 있게끔 해 보세요.. 만약 안 계시다면 못해도 1억은 줘야 들어갈 텐데 부모님께서 해 주실 수 있는 형편이시라면 부탁드려 보시고 곤란한 형편이시라면 죽었다 생각하고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만이 정답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곧 있을 시험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지만 혹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신다면 당분간 계약직 교사로라도 일하며 밥벌이를 하시는 게 맞지 싶네요2025-01-23
SNS
댓글목록 5
필건축님의 댓글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는건...그렇긴 하죠...
검마산님의 댓글
아무래도 우리 사회 인식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탓에 달갑게 반겨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필건축님의 댓글
한국사회는 유교문화권이고 보수적이며 기독교세력이 많기때문에 부정적이나, 점점개방적이되가고는있죠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한국이 보수적인 나라여서, 미국같은 나라에 비해 조금 차별을 받죠.. 안타깝지만요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아무래도 게이를 꺼려하는 분들이 꽤나 많이 개십니다
(제 친구들 포함)
글고 비엘 선호도가 남자보다 여자가 훨 많은 것으러 보아 상대적으러 여자보다는 남자측에서 좀더 게이를 꺼려하겠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하고 비교를 해보면 우리나라의 게이는 꽤내 눈치보면서 살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