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싫은 소리하기 싫어하는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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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타일이 싫은 소리하는 걸 싫어하는 상사인데 어떤 여직원이 열심히 안해도 지적은 더 안하는 편이에요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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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귀염둥이탱군님의 댓글
그분은 본래 성향이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성향이기 때문에
그 어떤 부하직원이 눈에 거슬려도 지적을 하는거 자체가 지적을 받는분이
좋아히지 않을 소린걸 잘 알기 때문에 아예 그냥 지적도 안하게 되는겁니다.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무관심 같습니다
싫은 소리하면
사람은 힘이 빠지는데
굳이 아랫직원이 잘 못한다고 해서
자신이 관심을 가지며 힘을 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져,,
태희님의 댓글
무슨 질문이야.
문맥좀 ....
조은나라님의 댓글
그여잘좋아해서일까요..글쎄요.그런상사가 좋은상사라고볼수는없을거같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상사라고하면 좋은소리를 하는것도좋지만 때론 싫은소리도해야한다고봐요.
싫은소리하기싫다고안하면 회사말아먹기딱좋죠?
그만큼일이늘어나고효율도떨어지니까요.피해는 누구한테갈까요?다른직원또는 상사한테갑니다.
즉 좋은소리만듣고일한다고 일을잘하는것이아니고 싫은소리도 받아드릴줄알아야 일을 잘한다고볼수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