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제 사연 좀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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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친구는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10년간 근무를 했으며 지금은 교수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현재 나이 40대 초반 여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했습니다.(약사는 아님) 지금은 거의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갭이 하늘과 땅차이
친구는 병원에서 고생은 했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은 것 같고
저는 그자리입니다. 큰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데 제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병원생활은 좀 힘들었겠지만 자기가 할일을 찾은 친구가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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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검마산님의 댓글
첫 번째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을 벗어나야합니다!! '저사람은 이렇게 열심히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데 난 뭐지??'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면 타인에 대한 열등감과 자신에 대한 자괴감만 계속해서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예요!
두 번째로 지금의 삶에 충실하게 살면서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미 자신에게 주어지고 내가 해야할 일에는 성실하게 임하는거죠! 작성자 본인께서 무엇을 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어떤 일에 도전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단순히 타인이 잘 사는 것 같고, 내가 모자라 보인다는 그런 이유들로 자신에게 채찍질하거나 단정짓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해봐요! ٩(•̤̀ᵕ•̤́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