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웃을 때 보조개가 포옥 들어가는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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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항상 무슨 일이 있는 것 처럼 무표정인
여자 신입이 있는데
아주 가끔(한달에 한번꼴로 누구랑 통화 할때)
웃을 때 보면 양쪽 보조개가 폭 들어가서 반전 이미지로 되던데 왜 안웃는거죠

진심 오늘도 로봇 마냥 말투도 차갑고
저 말고도 남직원들 다 눈치 봅니다 생긴건 귀염상 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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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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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그 모습이 맘에 안드나보죠

멋진 여자처럼 보이고싶어하는거 아님?

무표정으로 하는사람은 보통 그렇던데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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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래 잘 안웃는 사람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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