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희 엄마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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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사소한걸로 욕하고 큰소리 지르고 가끔가다 때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 그거 아동학대야!" 라고 하니, 엄마가 욕과 폭행을 하면서 다 챙기면서 나가실려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무릎 꿇고 "미안해요.." 를 수천 번 하니까.. "그 놈의 미안해요!" 라고 하면서 뺨을 때리고 가실려하셔서 더 하니까 "니 애비고 너고 다 똑같아!" 라고 하시면서 용서하시듯이 말하시는 거에요.. 오히려 제가 용서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그래서 속으로 욕 쓰고 있고 다 참고 있으면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는데 저에겐 스트레스가 있으면 병이라고 하십니다... 자신감도 낮아졌습니다.. 어떻게 하죠...? 그리고 절 아빠 화풀이 대상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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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소셜우주님의 댓글

엄마가 이상하네요..

분노조절장애인거같아요..

엄마가 아프다 생각하시고 이해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 쌓이지 않아요..

자존감 높이세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식과 저의 경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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