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동생 진짜 쳐 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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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짓말 안치고 몇백번은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낼려고 욕도 안하고 모르는거 알려주고 필요할때 도움주고 그러는데 동생새끼는 제가 필요할땐 외면하고 까불고 계속 뒤에서 쪼깨기만해요.제가 만만하나 진짜 역겹고 약올라요.진짜 밤에 잘때는 목소리 좋지도 않으면서 씨끄럽게 노래부르고 웃고 떠들고 진짜 잠도 못 자겠어요.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아빠는 여자를 때리는거 아니다라고 계속 말하고 아니 진짜 여동생이라서 개짜증나고 말로만 여동생이지 키는 저랑 20cm차이나는데 동생새끼가 저보다 5kg는 많아요 제가 마른편도 아닌데 그냥 개돼지새끼를 사람으로 봐야하나요?동생을 떠나서 그냥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제발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어른이 되면 괜찮아진다,혈육인데 그러지말라 라는 답변 말고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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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냥탱이님의 댓글
답변드립니다.
지금은 꼴베기 싫어도 나중에 큰일 닥치면 혈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싫고 정말 너무 싫어도
이 또한 모두 지나가고 그런 감정 곧 사라집니다.
그냥 부딪히지 말고 생활해 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리.....
장우관님의 댓글
그냥 혼날각오하시고 한대패주는것도 방법입니당 속이 후련하실거에용
낄낄님의 댓글
동생이고 혈육인데 당연히 잘 지내야지요.
그런데 동생이 오빠 대접을 안 해주면 무시해야죠.
다른 사람의 성의나 호의를 악용하는 사람에게 더이상의 호의를 배풀지 않듯이
오빠를 무시하고 까불기만 하는 철없는 동생은
오빠의 호의나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는 거예요.
정신차리고 오빠 귀한 줄 알 때까지 아는 척 하지 말고 도와 달라고 해도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