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엄마 화나심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곧 외할머니 기일인데 제가 요즘 공부때문에 힘들어서 가기 싫다(시골에)는 식으로 말했는데 엄마가 점 많이 화나신거 같내요 엄마가 좀 외할머니 관련 일 예민하셔요..(좀 안좋게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괜히 엄마가 언니한테도 짜증내고 저한테도 짜증내니까 아빠가 좀 이해가 안된다는 말투로 말했어요.(언성을 높이지신 않았오요.) 음 아무튼 그렇게 상황 정리가 됬는데 엄마가 그일이후 점심부터 제 말 다 씹으시고 그러네요 ㅡㅡ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엄마화 안풀리면 아빠랑 크게 싸우실거같애서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 엄마 화 풀어드리는 법좀요..
4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미카엘토 님의 최신글
- 미카엘토 님의 최신댓글
-
Q&A - 1번같아요~^^추천부탁드립니다 ⤵⤵⤵1시간 15분전
-
Q&A - 확률적으로는 그렇죠제가 70년애이구 딸은 98이네요2024-08-02
-
Q&A - 네~2024-08-02
-
Q&A - 60년대 중 후반 70년대 초반생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2024-08-02
-
Q&A - 네! 저희 부모님도 다 60년대 70년대 생이에요2024-08-02
-
Q&A - 그냥 상종하지마요흔한 부류 종특입니다 끝까지 엿먹이는2024-08-02
-
Q&A - 바람이 난 대상의 그 남자가 더 좋은 제안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2024-08-02
-
Q&A - 음 무슨 일이었는진 정확히 모르니 몇 가지 경우를 제시해드리자면1.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2. 갑자기 사과하고픈 마음이 사라짐.3. 친구랑 만나서 사과에 대해 얘기했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함.4. 만난 친구가 썸남2024-08-02
-
Q&A - 1번같아요~^^추천부탁드립니다 ⤵⤵⤵1시간 15분전
-
Q&A - 확률적으로는 그렇죠제가 70년애이구 딸은 98이네요2024-08-02
-
Q&A - 네~2024-08-02
-
Q&A - 60년대 중 후반 70년대 초반생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2024-08-02
-
Q&A - 네! 저희 부모님도 다 60년대 70년대 생이에요2024-08-02
-
Q&A - 그냥 상종하지마요흔한 부류 종특입니다 끝까지 엿먹이는2024-08-02
-
Q&A - 바람이 난 대상의 그 남자가 더 좋은 제안을 했기 때문입니다.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2024-08-02
-
Q&A - 음 무슨 일이었는진 정확히 모르니 몇 가지 경우를 제시해드리자면1.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2. 갑자기 사과하고픈 마음이 사라짐.3. 친구랑 만나서 사과에 대해 얘기했는데 친구가 하지 말라함.4. 만난 친구가 썸남2024-08-02
SNS
댓글목록 2
권명찬님의 댓글
마음을담아 편지를 전해보세요^^
닌자990님의 댓글
잘못했다고 진지하게 말씀드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자식의 진심을 무시하고자 하는 부모님은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