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타투 전혀 없을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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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알바생이 있는데
오늘 보니까 발목이랑 손목에
(평소 긴팔 히트텍 입어서 안보였음)

아주 작은 미니 타투가 있길래
거기서 조금 반전매력을 느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친구가 평소 행실이 엄청 낯가림 심하고 조용하고
딱 본인 할일만 하고 가는 친구라 타투가 있을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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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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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건 아닌데 납득은 안가네요

나쁜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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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보이는 모습만 있는 사람인건 아니에요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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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타투에 반전매력을 느낀다고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 웬만하면 없으니 걱정마세요~

Jun-91님의 댓글

타투가 나쁜건 아니죠!!!!

충분히 매력 느낄 수 있는요소라고 보입니다.

멧돼지님의 댓글

반전매력을 느낄수있죠

안그럴거 같은 사람이 타투도 했구나 하구요

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타투도 패션중하나로

인식되고 있죠

타투를 도배하거나 크게한것도 아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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