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층간소음 너무 짜증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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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 할망구 90세가 넘었는데 성격도 괴팍하고 층간소음 쩔어서 그냥 뒤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렇게 살거면 주택에 살던가 아파트에 살아서 왜이리 피해를 주는지.. 보통 새벽까지 쿵쿵거리다가 다시 새벽 5시부터 활동 시작하네요. 진짜 대가리 깨버리고 싶다는 생각 듭니다.
꼴도보기 싫어서 봐도 인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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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구구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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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많은 노인분들은 잠이 없습니다!.

해서 남들보다 움직이는 시간이 많게 됩니다!.

또 남들에게 피해가 되는줄도 잘 모르기에 그리 쿵쿵 거리는것 입니다!.

방법은 없고 참으셔야 합니다!..

뭐라고 한다면 어른을 우숩게 안다고 더큰 소리를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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