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인생이 참 비참하고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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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좋은 대학도 못 나왔고 살 45kg찐 파오후에 백수에 의지력없고 끈기력없고 부잣집 아들도 아니고... 하... 인생 종료버튼 꾸욱 눌리는게 해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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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사자님의 댓글
아닙니다 !
원래 도전이라는 부분에서 전부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도전이 어떤건가요?? 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나기 그것도 전부 도전이고 그에 맞게 성취를 한다면
행복을 얻을 수 있는게 사람이에요 ㅎㅎ 사람은 모두 어리석고 이기적이고 바보같은 행동을 반복해요
그런 외적인 모습때문에 전혀 자신감을 잃으실 필요가 없구요
도전중의 또 하나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도 꿀리기 싫고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정말 자신으로 자랑스럽고
멋져보이죠 저도 항상 방안에만 있다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용기를 얻었는데요,,
혹시 정말 뭘 할 지 모르시겠다면 그냥 학원에 방문해서
자격증이나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개해달라 하면 요즘은 다 도와주는게 학원이에요 ,,
전국적으로 학원이 있으니까 잘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다닌 학원 추천해드리면서 화이팅을 외치겠습니다 ! 화이팅!!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글쓴이님에겐 의지력이 생기도록 어떤 계기가 필요 해 보입니다.
전 세계에 성공한 사람과 부자들은 불과 상위 몇%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노력을 해야 겠죠.
주변에서도 성공했다 라고 생각이 들 만한 사람은 찾기가 힘듭니다. 그렇지만 다들 더 나은 생활을 하기위해 노력을 하죠.
글쓴이님도 비관적인 생각보다 답답하고 힘들때 초조해 하지 마시고 한템포 쉬어 가세요.
배낭 여행을 간다던가, 국토대장정 같이 무작정 걷기만 하다보면 생각이 아주 또렷해 집니다. 어떠한 목표도 생길 수도 있구요.
또한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보단 항상 나를 아껴주는 가족,부모님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항상 내 편이고 나를 사랑 해 주죠.
힘든게 있다면 가족과 함께 의논하고 고민을 털어보세요. 의외로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