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여행] 시골사는 20살 하루 알차게 보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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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에 사는데요 주택에 살아요 계곡도 있구 편의점 지하철 버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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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엄마가 여유가 있다면 아무렇게 해도 상관없지만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것 보면 여유롭지 않은듯하네요 그럼 답나온거 아닌가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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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둘 다 사시고 열심히 효도하세요!^^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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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세세한것까지 따지면 님이 잘못한거 맞습니다.근데 그렇게 따지면 전 그 할아버지한테 맞아 죽어야 되요...ㅋㅋㅋㅋㅋ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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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우선 무단횡단 자체가 잘못된거죠 사고나도 보상도 못 받아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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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무개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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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할아버지가 까탈스러운건 사실이나, 결국은 그쪽을 걱정해서 하는 소리입니다.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닙니다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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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할아버지가 심하네요. 그런데 저런 경우 흔히있는 경우 입니다.나이가 무슨 계급장인지 알죠. 나이든 사람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나이어린사람 하대하는 경우를 많이봐서 놀랍지도 않네요. 저런 경우 저 할아버지가 잘못한겁니다. 다음에는 그러면 님도 맞대응하세요.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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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가능하긴 한데 좀 힘들꺼에요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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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가능하긴 한데 좀 힘들꺼에요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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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혜사마님의 댓글
부럽다.... 그런 삶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