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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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코로나가 계속되고있는 상황에서 매일 고심하면서 매 끼니를 열심히 챙겨주시고 있는 저희 엄마에게 동생이 먹기 싫다, 맛없다 짜증내서 엄마께서 스트레스로 많이 우시고 동생도 혼내시고 나가셨어요.. 방학동안 안들어오신다고 했는데 어쩌죠..? 동생은 아깐 반성하는 모습 있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보여요
전에 저희 엄마께서 아빠랑도 다투시고 저랑도 싸운 적 있어서 나가신 적이 많은데 이젠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동생이 잘못한 일이라 어떻게 하면 엄마 화가 풀릴지 더욱 모르겠고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ㅜ 지금 너무 불안하고 툭 치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올해 15살, 동생은 12살입니다..
전에 저희 엄마께서 아빠랑도 다투시고 저랑도 싸운 적 있어서 나가신 적이 많은데 이젠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동생이 잘못한 일이라 어떻게 하면 엄마 화가 풀릴지 더욱 모르겠고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ㅜ 지금 너무 불안하고 툭 치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것같아요
참고로 저는 올해 15살, 동생은 1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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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충주댁님의 댓글
동생이 사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집도 청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