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장기매매범 할머니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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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이것 좀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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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잊으려고 노력하면 더 떠올라 괴롭히는게사람이고 사랑이기도 해요.생각이 나면 마음껏 생각하고 추억이 있다면 회상도 해 보고눈물이 나면 펑펑 울어도 보고바보같겠지만 비참해지기도 해보고그러다 지치기도 해보고그사람에 대한 온갖 감정들을 다 겪어보고 나면어느 순간 아주 무뎌지는 날이 올겁니다.내 감정과 그사람의 감정에 대해 인정하게 되는 날이 와요.절대 진게 아니랍니다, 절대 을이 된 것도 아니구요,그저 감정에 충실 했고 내가 성장하는 과정의 한 순간에 있는거예요.누구나 사람에 다치고 사랑에 아프지만그저아파하고 울면서 아물고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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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그건 동성애입니다. 친구를 이성으로, 연애대상으로, 성적 욕구 해소 대상으로 여기고 있음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마음을 비우세요. 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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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럼요!! 엄청요!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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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물론이죠!엄청 이뻤을 것 같아요http://m.site.naver.com/0KbmT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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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과거 사진 봤나요?이뻐요 되게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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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 글 쓰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아무래도 요즘 시대는 여성 분들도 마음에 드는 남성분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죠관심이 있어서 다가 와서 춤도 추시고 폰 번호도 요구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 감사합니다~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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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지하철이나 이런곳에서 잠깐들어드리는거아니면
집까지 들어달라는할머니들 굳이 도와드릴필요 없어요
몇번 도와드려봤는데 다 도와주고나면 고맙다는말도없고 당연하단듯이 이제됐어가봐 이러고 뒤도 안돌아보는 할머니들 많아요 부탁할때만 잠깐 불쌍한척하고 인생을 오래살아서 그렇대요
남현맘님의 댓글
ㅋㅋㅋㅋ무슨 뜻인데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Je ne pas parle coreen 아니고
Je ne parle pas coréen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