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남아 매일 밤 마다 네 생각이 나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서로 힘들었는데.

내가 차라리 너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요런 느낌 아닐까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나는 못 잊을 추억을 가지고 가게되서 너무 괴롭다.

그렇기 때문에 만난 것을 후회한다.

다른 하나는 사귀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괴로웠다.

그렇기 때문에 만난 것을 후회한다.

이 두 가지 의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건 물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그냥 너무 싫다는 의미입니다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

좋아하는데도 많이 해준게 없어서 후회되는 것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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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사이였던게 더 좋았다는 것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