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4호선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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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실에서 잔도오백원자리1개랑 백원자리5개
있길래 바꿔달라고 했더니만은 댓뜹한다는소리가
여기가 은행이냐고 너어이가 없서서 천원지페로좀
바꿔달라고 하니 없다고딱찰라 때네요 에휴
은행가서 바꾸라고 하네여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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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질문자께서 역무실에서 500원짜리 1개와 100원짜리 5개를 천원 지폐로 교환하려고 요청했으나, 역무원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지폐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다른 교환 장소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역무실에서는 교통카드 잔액 환불이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무원은 은행을 이용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이에 질문자가 당황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그러나 주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지폐를 교환하거나, 지하철 교통카드 무인 충전기를 이용해 동전을 교통카드에 충전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봄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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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하철 역무원이라면 당연히 친절해야 될것 같은데요

그 직원은 좀 권위적인것 같습니다

안 바꿔줘도 뭐라 할수는 없지만 은행 뭐 어쩌구 하는것은

기분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재수없었다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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