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사과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아니면 해결책이라도...

본문

아니 전 몰랐는데 오늘 예정일 당겨져서 생리하는날이더라고요 그것고 모르고 과외에서 3시간 앉아있는데 집에 오니깐 생리가 샌거예요ㅠㅠㅠ 와 진짜 당연히 앉아있던 의자에 피 묻었을거잖아요ㅠㅠ 투명책상이라 의자 정확하게 보이는데 (의자 커버있음...) 망했다 ㅠㅠ 곧 문자나 엄마께 연락갈거같은데ㅠㅠㅜ 이걸어떻게해야하죠ㅜㅠㅠㅠ 어케해요ㅜㅠㅠㅠ 사과를 해야하나? 자기가 그 과외쌤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어떻게하는게 가장 좋을까요ㅠ



+여자 쌤이시고 여자쌤 딸 3명에 1명은 나랑 같은 학교 옆에 어떤 오빠랑 같이 수업했는데ㅜㅠ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혜정맘님의 댓글

여자 선생님 이시니까 카톡이나 문자로

죄송하다고 생리를 할줄 몰랐다고 예정일이 아니라 샐줄 몰랐는데

의자에 묻은것 같다고 커버 빨아드린다고 하거나,,,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이해 해주실거에요!

전체 1,247 건 - 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3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