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20대때 200만원 점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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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들여서 깨달은게 다신 사주명리학에 가지말자..
인생은 스스로 판단하고 뚫고 나가는것
의존하지말자
이걸 깨달았습니다
액땜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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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올리버님의 댓글
그런곳에 빠져서 자주 가는것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근거없는 맹신에 매달리는 행동이죠?!.
그져 재미로 한번 가는곳 입니다!..
비타500님의 댓글
맞습니다
너무 답답한일이 있어서 점집에 갔더니 이름개명해라 폰번호바꿔라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도장만들어라
도장값만 3백 부르더군요
사람 약한부분을 저렇게 장삿속으로 배를 불리는구나하고 복채 던져주고 나왔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