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엄마한테..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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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그저께?화요일에 수학학원을 또 오랜만에 갔닪아요 근데 숙제를 안했어요제가 그래서 엄마한테 뚜들겨맞고 20장해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 엄마가 영어과외쌤이여서 1:1로 저만 무료로ㅎ 가르쳐주거든요 근데 단어를 졸라게 많이 틀렸어요
그래서 더 맞았어요 엄마가 욕하고(지랄하네 병신아 이렇게 그중 병신을 잴 많이 써여) 때렸어요 온몸에 멍이 들어서 우선 여기에다가 아동학대가 맞는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 엄마가 영어과외쌤이여서 1:1로 저만 무료로ㅎ 가르쳐주거든요 근데 단어를 졸라게 많이 틀렸어요
그래서 더 맞았어요 엄마가 욕하고(지랄하네 병신아 이렇게 그중 병신을 잴 많이 써여) 때렸어요 온몸에 멍이 들어서 우선 여기에다가 아동학대가 맞는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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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닌자990님의 댓글
숙제 안 했다고 단어 많이 틀렸다고
그렇게 욕하면서 피멍이들정도로 때리는건
훈육이아니라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한뵤리님의 댓글
너무 심하시네요...저정도면 교육이 아니라 교육을 가장한 아동학대입니다...
비타500님의 댓글
너무 심하셨네...
아동학대 맞고요.
법이 바꼈어요. 부모의 징계권이 없어졌어요.
앞으로는 부모가 자녀에게 체벌하면 처벌받도록
법이 바뀐 거예요.
아무리 자녀가 잘못했어도 부모가 체벌이나 혼내면 안 되는 거지요.
어머니도 아시면 좋겠네요.
기사 참고해 보세요.
http://mnews.imaeil.com/Society/202101081932448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