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페미X 누나가 자꾸 돼지새X라고 욕하는데 왜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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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에 59kg인데도 자꾸 살빼라면서 돼지새X라고 가만히 있을때도 그러고 그냥 밥먹을때도 왜이렇게 많이 먹냐면서 비웃고 가고 자꾸 시비터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누나는 167에 45? 정도로 저체중인데 턱에만 살이 집중되어있어서 턱살은 저보다 훨씬 많은데 왜 저한테 돼지새X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버지도 178에 65키로이신데 그 키에 65키로는 살찐거라고 하면서 아버지보고도 돼지라고 하는데 왜그런거죠?
누나는 167에 45? 정도로 저체중인데 턱에만 살이 집중되어있어서 턱살은 저보다 훨씬 많은데 왜 저한테 돼지새X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버지도 178에 65키로이신데 그 키에 65키로는 살찐거라고 하면서 아버지보고도 돼지라고 하는데 왜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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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인성이 글러먹은 여자 입니다!.
그리 상태가돼지도 아니고
정상 수준임에도그리 자꾸
트집을 잡는다는것은 인성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