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할때마다 이런 사람들을 처음봐서 좀 힘들어요
제가 너무 힘든거 같기도 하고

예를 들자면
A:뭐 먹었어?
B:라면 먹었어
A:(뭐 옷사진이나 헬스사진) 예쁘지또는 힘들다
B:그럼 그에 대한 반응을 또 해주면

또 다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저런 대화가 무한반복이에요 그래서 지쳐요 대답해주는 기계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오늘도 대충 이야기 하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오해를 받았다.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너가 이렇게 생겨서 그렇겠지 라고 대답이 오길래
아니다. 옆에 이렇게 더 생겼다라고 보내니까
돌아오는 대답이 오늘 나 이거 만들어 먹어야지 (임티)

제가 2상 한 ㄱryo....
참고로 그분들은 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