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제가 동생이랑 싸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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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동생이 있는 초 5입니다.그리고 제 동생은 초딩 4입니다.오늘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오랜만에 영어공부한다고 했더니 동생이 니가~~? 하면서 그러는거에요. 짜증나서 영어 노트 한장 찢어서 그 초딩 대가리에 던졌는데. 제가 apple을 aple이라고 쓴거 보고 엄청 비웃는거에요. 그래서 갑자기 큰거가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큰거 보고 초딩 4한테복수하고 싶어서 초딩4대가리에 물을 뿌렸어요. 그리고 1시간정도 후에 그 초딩이 화장실에 갔는데요,나오는데 그 뭐냐 그릇같이 생긴거에다가 물을 담아서 저한테 뿌렸어요.지금은 휴전을 하고있는데요, 2시간 후에 복수를하려고해요. 댓글빨리해줍쇼.어떻게 복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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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너무 이쁘게 잘 지내니 어른의 입장으로는

참 귀엽네요ㅎㅎ

그렇게 싸우고 놀던게 얼마나 큰

추억이 될까요^^!

미카엘토님의 댓글

강원도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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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생한테 복수하고 싶다고 했나요?

이런말 들오 본 적있나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는 말요?

그냥 오빠가 참는게 어떨까요?

그럼 오히려 동생이 의아하게 생각할거예요

오빠가 화를 내야 하는데 왜 가만히잊을까 하면서요

그럼 동생은 미안한 생각이 들거예요

사이좋게 지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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