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남치닝랑 전화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전화못한다고 끊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남친한테 온 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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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
남치닝랑 전화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전화못한다고 끊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남친한테 온 톡 답변을 다 이상하게 하고있어요ㅠㅠ 그라서 남친이 보톡하자 하느네 속상해서 안하고있거든요..? 끊은 이유가 줌할때 저나하면 아버지께서 뭐라하신다거.. 그라가지구 그럼 더이상 남친 목소리 못듣는게 너무 아쉬워서 대답을 건성건성하게 하고있어요..
남치닝랑 전화하다가 갑자기 남친이 전화못한다고 끊었는데 너무 속상해서 남친한테 온 톡 답변을 다 이상하게 하고있어요ㅠㅠ 그라서 남친이 보톡하자 하느네 속상해서 안하고있거든요..? 끊은 이유가 줌할때 저나하면 아버지께서 뭐라하신다거.. 그라가지구 그럼 더이상 남친 목소리 못듣는게 너무 아쉬워서 대답을 건성건성하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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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코리님의 댓글
남친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네요
한솔짱님의 댓글
문제점알면 고치면되요 사람은 저마다 문제점을 가지고있어요 그게 하나도없다하면 전 신이라 생각해요 한번쯤은 실수할수있고 그러니 남친한테 화 푸시고 연락하세요 자기가 심술이 좀 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남친도 이해하고 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