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326 건 - 203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개
[횡성군/생활] 연애 잘하는 비결이 뭔가요?? 잘생겨서? 이게 끝인가요여사친 많은것도 단순히 외모가 좋아서 인걸까요?? 결혼도 외모보고 한다던데 성격 중요시 안하고 이혼 하더라도 무조건 외모라는데 그런가요??
댓글+1개
[고성군/생활] 싫어하는 남사친
댓글+1개
[화천군/생활] 키 관련 질문 있습니다
댓글+1개
[영월군/정보] 1박2일 가족여행 (영월 / 단양)
댓글+1개
[춘천시/정보] 춘천에 의사 가운파는곳 있나요
댓글+1개
[춘천시/정보] 동진표지판    * 주소지변경 : 강원도 춘천시 율문길 89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 285&ndash2
댓글0개
[강원도/생활] 저희 엄마랑 형이랑 싸웠는데 어떡해 하죠?
댓글+1개
[춘천시/생활] 춘천 봉의고 원서접수기간 언제인가요?
댓글+2개
[강원도/생활] 이 여자 또라인가요???
댓글+4개
[속초시/생활] 외모 평균 인가요? 이하 인가요?
댓글+1개
[강원도/생활] 나도 지금쯤 여친이 있었으면
댓글+1개
[횡성군/여행] 코로나 3단계 펜션
댓글+2개
[강원도/생활] 요즘 급식들은 학교에서 담배핌??
댓글+1개
[정선군/생활] 나 고민이 있어ㅠㅠ 내가 어플에서 친구로 지내던 분과 맛집 탐방 하자며 서로 약속 잡고 만나고 이게 3번 정도 됬어. 만나면 맛있는것도 먹고 보드겜도 하고 너무 즐겁고 행복했거든.. 근데 이 분이 3번째 되던날 빼빼로데이날 고백한거야. 좋아한다고. 난 그분이 술 좋아하시고 외모도 그렇고 친구 그이상은 좀 힘들거 같아서 거절했거든. 그후로도 친구로 지내다가 그분이 답도 좀 늦어지고 평소처럼 다정한게 사라졌다 느껴서 나도 답 늦게하다가 아예 답할 타이밍 놓
댓글+2개
[홍천군/생활] 줜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