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친오빠랑 연을 끊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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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롭니다 장난아니고 진심입니다
오빠는 어릴때부터 절 때렸습니다 진지하게요 발로도 때리고 온도계를 깨서 저의 목도 찌를려하고 욕이란 욕은 다 들어보고 살았습니다 심지어 엄마를 때리는걸 초등학교 4학년때 본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빠가 화날때 저희집 물건을 던지는걸 보면 정말 전 무서워서 늘 방에 숨어있을뿐이였으니까요 아직도 매일 저한테 장애인년 호로새끼등 정말 입에 담을수 없는 말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절대 그런영향을 주는 분들도 아닙니다 저희 엄마와 아빠가 욕하는걸 들어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저희 아버지는 절 때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매일이 지옥같은데 오빠와 연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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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대박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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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연끊는 방법은 그냥

님이 상대 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폭력적으로 행동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데 부모님은 가만히 있나요?

오빠 안혼내네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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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성년자이신것 같은데 독립은 불가일테고....

부모님께 오빠로 인해 힘들다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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