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짝사랑 잊고싶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어떻게 잊죠?
못본지 열흘 정도 됐는데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네요ㅠㅠ
아르바이트 그만둬서 볼 수도 없고,퇴근 시간도 모르는데 찾아가서 몰래 얼굴 보고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하지만,스토킹인것 같아서 그러는것 아닌것 같아서 안갔어요),같은 동네 살았으면 좋겠다(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망상도해요ㅜ)
아직 일도 못구했고,너무 보고 싶어서 시간을 그만두기 전으로 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남자 분이 너무 보고싶어요(고백하려고 페레로로쉐도 샀다가 안와서 못주고,그래서 고백 포기했다가 다시 변심해서 고백 결심한날에는 안와서 대시도 못하고 끝나서 미련이 남아서 쉽게
안잊혀지는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그 남자 분이 계속 절 쳐다보는걸 느낀적이 많아서
절 좋아하나? 착각했는데 제가 몰래 쳐다본적이 많아서 그런거겠죠?ㅋㅋㅋㅋㅋ빨리 잊고 싶네요 창피해서;;
못본지 열흘 정도 됐는데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네요ㅠㅠ
아르바이트 그만둬서 볼 수도 없고,퇴근 시간도 모르는데 찾아가서 몰래 얼굴 보고 오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하지만,스토킹인것 같아서 그러는것 아닌것 같아서 안갔어요),같은 동네 살았으면 좋겠다(길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망상도해요ㅜ)
아직 일도 못구했고,너무 보고 싶어서 시간을 그만두기 전으로 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남자 분이 너무 보고싶어요(고백하려고 페레로로쉐도 샀다가 안와서 못주고,그래서 고백 포기했다가 다시 변심해서 고백 결심한날에는 안와서 대시도 못하고 끝나서 미련이 남아서 쉽게
안잊혀지는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그 남자 분이 계속 절 쳐다보는걸 느낀적이 많아서
절 좋아하나? 착각했는데 제가 몰래 쳐다본적이 많아서 그런거겠죠?ㅋㅋㅋㅋㅋ빨리 잊고 싶네요 창피해서;;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이린혜 님의 최신글
- 이린혜 님의 최신댓글
-
Q&A - 평소 누나와 원수지간이 아니라면 무조건 알려줍니다2025-03-03
-
Q&A - 동생인데 당연히 알려주시겠죠 ㅎㅎ2025-03-03
-
Q&A - 여자한테 수백억짜리 빌딩 여러채 해주고 호텔사주는 거 때문에 사귀는 여자는 당신을 남자친구가 아닌 호구?로 생각할겁니다.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수백억짜리 빌딩 여러채 해주고 호텔사주는 것보다 당신,그 자체를 사랑할 겁니다.그러니 그런생각 마시고 좋은 분 만나 좋은 사랑하시길 바랍니다~2025-02-22
-
Q&A -2025-02-20
-
Q&A - 시골은 아닙니다강원도에서 춘천과 더불어 큰 도시라고 생각하세요서울만큼은 아니더라도)무실동 단계동에 사람 거주자가 많구요2025-02-17
-
Q&A - 가을이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니, 신진대사에 변화가 생겨서 몸이 변화된 계절에 적응하느라요즘 잠이 많이 온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겨울에서 봄이 되면 유난히 졸린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저도 여름엔 낮잠을 안자고, 밤에 늦게 자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낮잠을 자도 밤에 또 잠이 오고 그렇네요. 아마 한동안 그럴듯 싶습니다.2025-02-15
-
Q&A - 친정의 잘살고 못살고는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살고있는 가정이 중요한 것이죠!..2025-02-11
-
Q&A -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많은 쪽이 더 베풀면 되니까요.2025-02-11
-
Q&A - 평소 누나와 원수지간이 아니라면 무조건 알려줍니다2025-03-03
-
Q&A - 동생인데 당연히 알려주시겠죠 ㅎㅎ2025-03-03
-
Q&A - 여자한테 수백억짜리 빌딩 여러채 해주고 호텔사주는 거 때문에 사귀는 여자는 당신을 남자친구가 아닌 호구?로 생각할겁니다.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수백억짜리 빌딩 여러채 해주고 호텔사주는 것보다 당신,그 자체를 사랑할 겁니다.그러니 그런생각 마시고 좋은 분 만나 좋은 사랑하시길 바랍니다~2025-02-22
-
Q&A -2025-02-20
-
Q&A - 시골은 아닙니다강원도에서 춘천과 더불어 큰 도시라고 생각하세요서울만큼은 아니더라도)무실동 단계동에 사람 거주자가 많구요2025-02-17
-
Q&A - 가을이 되면서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니, 신진대사에 변화가 생겨서 몸이 변화된 계절에 적응하느라요즘 잠이 많이 온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겨울에서 봄이 되면 유난히 졸린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저도 여름엔 낮잠을 안자고, 밤에 늦게 자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엔 낮잠을 자도 밤에 또 잠이 오고 그렇네요. 아마 한동안 그럴듯 싶습니다.2025-02-15
-
Q&A - 친정의 잘살고 못살고는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살고있는 가정이 중요한 것이죠!..2025-02-11
-
Q&A -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많은 쪽이 더 베풀면 되니까요.2025-02-11
SNS
댓글목록 2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급진적으로 잊는 방법
고백한다.
=> 사귀거나 끝나거나
시간이 걸리지만 잊고 싶다
다른 사람과 사귄다.
혜사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왜 포기를 하시는지요
어차피 고백 못해보고 미련이 남는것보다 고백해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백해서 좋지 못한 결과라면 그것을 핑계 삼아 잊을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네요
솔직히 밑져야 본전입니다 또한 세상에 남자는 많구요
놓치지 마시고 멀어지지 마시고 가까워지세요 가까워지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꼭 좋으신분 놓치지마시고 잡으세요!!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