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사와 속기사는 이미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적용중인 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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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관광통역사 같은 경우는 루브르, 대영과 같은 대형 박물관에서 이미 녹음된 번역 나레이터 음성파일(헤드폰 등을 착용하여 사용)을 지원하고, 이번엔 코로나 상황이 겹쳐 관광업계가 무너지기도 했구요 속기사 같은 경우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적는 역할인데 이미 파파고, 키보드와 같은 곳에서 상용되는 음성인식 전환이 곧 대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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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무역은 나라와 나라 간의 관계와 법, 세금, 기업과 기업간의 협조와 같은 상세한 설정이 존재하고 이동과 안전을 신경써야하기에 무역회사는 두 직업보다 전망이 좋고 돈도 상대적으로 많이 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