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선생님이 저한테 떠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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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가 자기가 핥아먹던 아이스크림을 말없이 7살차이나는 자기 제자한테 한입 주고 다시 자기입으로 가져가는 게 흔한가요? 그땐 몰랐는데 찝찝해서요ㅜ
그리고 둘이서 상담할땐 저한테 조심스럽게 OO이 뱃살귀여워 이러면서 미소짓더라고요 아무도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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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제자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거같긴한데...
그래두 사춘기도 지나고 한 남학생 제자한테 뱃살귀엽다는 것은 ...흠..
좀 민감한 부분같기두하구요.. 복잡하네요..ㅎㅎ
어떻게 생각하면 또 그럴수도 있지않나 싶기도하면서 ㅎㅎ
머라드릴말씀이..ㅎㅎ
화사랑님의 댓글
그건 좀 이상하네요 ㅠ.. 그러지말아달라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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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upudong1004.tistory.com/
바다123님의 댓글
그냥 별 생각 없는거 아닐까요
혜정맘님의 댓글
어떤 의도가 되었든 당사자가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것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선생님이 선이 없으셨던 것 같네요.
건우맘님의 댓글
별로 안 흔해요. 님 얼마전에도 질문 올렸었죠? 그 쌤이 님한테 호감 있는지 그냥 쌤이 털털한 성격인건지 궁금한거잖아요
쌤 예쁘다고 말해봐요. 그럼 쌤이 뭐가 되었든 반응보일꺼 아니에요 그냥 넘어가면 그런거고, 만약 님의 상상대로 정말 선생님이 님한테 호감있는거면 좀 적극적으로 나올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