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기대 버리는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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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중 2여자인데요 제가 좀 외향적이기도 하고 인간관계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이예요 그래서 가끔 친구가 말투나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것 같으면 너무 신경쓰이고 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하루종일 다른애랑 게임하거나 그래서 평소보다 연락을 적게 하면 너무 불안해요 친구가 제꺼가 아닌거 아는데 되게 사람들한테 기대를 하고 있어서 그런것같단 말이예요 이런 기대를 버리고 쿨해지는 법 없을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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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콩고365님의 댓글
저도 공감이 되네요. 전 지금 20살인데 저도 중1 때 질문자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마음 고생 많이했는데, 그러다가 느낀 건 질문자님은 그 친구에게 수 많은 친구들 중 한 명일 뿐이라는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친구가 애인도 아니고 질문자님이랑 365일 붙어있고 매일 연락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심심할 때 연락하고 같이 노는 사람 한 명이라고 생각하세요!
집착하지 않고 그냥 질문자님도 그 친구를 수 많은 친구들 중 하나로 대하면 마음이 편할 거예요.
또, 고등학생 되면 어차피 학업 때문에 만나거나 연락하는 친구들도 줄어들더라구요.
같이 공부도 하고 시험 끝나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는 언젠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