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가 갑자기 우는 이유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가 엄마랑 침대에 누워서 미래 얘기를 하다가
하도 핸드폰만 하고 누워있다보니 고3 끝나면 바로 집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농담반으로 남의집 가서 일당 십만원 받고 도둑들어오면 짖어주는 알바 할거라 그러니까 갑자기 웃다가 우시는거에요 한 1분동안
왜그러시는걸까요
하도 핸드폰만 하고 누워있다보니 고3 끝나면 바로 집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농담반으로 남의집 가서 일당 십만원 받고 도둑들어오면 짖어주는 알바 할거라 그러니까 갑자기 웃다가 우시는거에요 한 1분동안
왜그러시는걸까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드림 님의 최신글
- 드림 님의 최신댓글
-
Q&A -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3시간 48분전
-
Q&A - 님 질문 다시 읽어보면 알수있을듯3시간 48분전
-
Q&A - 너무 웃겨서 웃다가우시는거 같아요1분동안 너무 웃겨도눈물나와요3시간 48분전
-
Q&A - 사람인 아닌 개새끼로 키웠기 때문3시간 48분전
-
Q&A - 농담이 진담같아 보여서.. ㄷㄷ3시간 48분전
-
Q&A - 차단한거면 관심 없는거죠2025-03-31
-
Q&A - 제 친구랑 비슷한데 ㅋㅋ싫어하는거 같아요.. 좋아하게 만드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고 이상형에 맞게 행동해주세요..근데 차단한다 말 까지 나오면 .. 다른 남자분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 널리고 널렸을거에요ㅜㅜ2025-03-31
-
Q&A - 관심 없는거 같아요2025-03-31
-
Q&A -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3시간 48분전
-
Q&A - 님 질문 다시 읽어보면 알수있을듯3시간 48분전
-
Q&A - 너무 웃겨서 웃다가우시는거 같아요1분동안 너무 웃겨도눈물나와요3시간 48분전
-
Q&A - 사람인 아닌 개새끼로 키웠기 때문3시간 48분전
-
Q&A - 농담이 진담같아 보여서.. ㄷㄷ3시간 48분전
-
Q&A - 차단한거면 관심 없는거죠2025-03-31
-
Q&A - 제 친구랑 비슷한데 ㅋㅋ싫어하는거 같아요.. 좋아하게 만드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고 이상형에 맞게 행동해주세요..근데 차단한다 말 까지 나오면 .. 다른 남자분 당신을 좋아하는 남자 널리고 널렸을거에요ㅜㅜ2025-03-31
-
Q&A - 관심 없는거 같아요2025-03-31
SNS
댓글목록 5
비타500님의 댓글
님 질문 다시 읽어보면 알수있을듯
태백산맥님의 댓글
너무 웃겨서 웃다가
우시는거 같아요
1분동안 너무 웃겨도
눈물나와요
딸기맘님의 댓글
사람인 아닌 개새끼로 키웠기 때문
멋장이님의 댓글
농담이 진담같아 보여서.. ㄷㄷ
권명찬님의 댓글
엄마만 아는 사연이 있으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