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교육] 독서량은 어린 시절의 독서량도 포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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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책을 정말 하루에 두 세권(거의 다 장편 소설 같은 문학이었어요)도 읽다가 나중에는 엄마책까지 같이 읽을 정도로 많이 읽었었는데 중학교가 되어서는 한 달에 한 두 세권?정도로 줄고 고등학교 와서 공부하느라 완전 독서량이 줄어 1년에 10권도 채 책을 못 읽었어요
그런데 항상 글 쓰는 걸 좋아했어서 이번에 수능 끝나면 글을 한 번 배워보고 싶은데 평소 독서를 얼마나 했는가도 중요하다고 봐서요
어린시절에 책을 많이 읽어놓은 것이 제 인생에서의 독서량에 포함이 될까요??
그리고 어린시절에 책을 많이 읽어놓은 것이 제가 글을 쓸 때 도움이 되어줄까요???
제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책을 정말 하루에 두 세권(거의 다 장편 소설 같은 문학이었어요)도 읽다가 나중에는 엄마책까지 같이 읽을 정도로 많이 읽었었는데 중학교가 되어서는 한 달에 한 두 세권?정도로 줄고 고등학교 와서 공부하느라 완전 독서량이 줄어 1년에 10권도 채 책을 못 읽었어요
그런데 항상 글 쓰는 걸 좋아했어서 이번에 수능 끝나면 글을 한 번 배워보고 싶은데 평소 독서를 얼마나 했는가도 중요하다고 봐서요
어린시절에 책을 많이 읽어놓은 것이 제 인생에서의 독서량에 포함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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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가시나무님의 댓글
초등시절의 독서량으로 인생을 살아가시는 중입니다.
중고등 시절의 독서는 독서량이라기에는 너무 적습니다.
어린시절의 독서와
중고등을 지나서의 독서는 분명 여러가지로 차이가 납니다.
어린시절의 독서로 인하여
영혼의 틀이 생겼다면
이제 고3이 끝나고 독서하시면
그 틀에 영혼의 토양이 생길겁니다.
큰 나무로 자라려면
부지런하게 독서하시면
어린시절 만든 영혼의 힘이 토양에 베어나와
더 큰 열매를 맺을 겁니다.